승리카메라 [[Konica] 코니카 Hexar AF HEXAR 35mm F2.0 클래식 필름카메라 (상태93%이상)SN,2817xxx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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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해의5달에 구입했다HEXAR(블랙) 모델

HEXAR에는 아래와 같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HEXAR블랙 92년2월

·HEXAR수상 기념 특별 한정 세트 92년10월 (2000받침대 한정)

·HEXAR골드 93년3월 (300받침대 한정)

·HEXAR클래식 93년3월 (1500받침대 한정)

·HEXAR로지움 94년5월 (1200받침대 한정)

·HEXAR티탄 95년6월 (1000받침대 한정 수출용)

·HEXAR실버 97년4월

　※HEXAR실버도 생산 종료

HEXAR(은)는 발매 당초부터 가지고 싶었지만 가격이 가격이므로
보통 컴팩트 카메라와 같이 충동구매는 할 수 없었다.
무려, 이 카메라95,000엔(플래시 첨부)도 하는 것이다.
CONTAX의T2어쩐지120,000엔도 하기 때문에 싸게 느끼기도 한다···

발매로부터4년 후에 가격이 꽤 싸졌으므로 겨우 구입할 수 있었다.
구입 가격은 세금 포함50,000엔 정도였다고 기억하고 있다.
현재는 중고에 밖에 입수할 수 없지만 정도를 신경쓰지 않으면3~4만
그리고 발견될지도 모른다.

고성능 컴팩트 카메라

CONTAX의T2하지만 발매되고 나서, 각사가 같은 고급 컴팩트를
만들어 냈다.(Nikon의35Ti,LEICA의Minilux,MINOLTA의TC-1등)
그러나Konica의HEXAR만일 수 있는은 이질의 존재였던 것 같게 생각된다.
심동 하지 않는 렌즈, 외부부착의 플래시, 큰(게다가 플라스틱)
보디, 외형의 고급감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고성능을 목표로 한 컴팩트
카메라이다.다른 고급 컴팩트 카메라에는 쳐다보지도 않았다.
뭐니뭐니해도 렌즈의 계속 내보내에 연동하는 프레임에는 매료했다.

실은HEXAR(은)는 컴팩트 카메라가 아니고, 렌즈 고정식의AF렌지파이
다카메라는 아닐까 생각한다.
그 쪽이 자연스럽게 생각되지만···어떨까요?

채광식 브라이트 프레임의 파인더

파인더 배율은0.6배 정도일까?뭐 보기 쉬운 분이라고 생각한다.
프레임범위 외에, 측거 정보,AF조합, 노출 경고를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의 십자는AF측거 위치와 측광 범위를 겸하고 있다.
너무 많은 정보가 표시되면 시끄럽기 때문에 꼭 좋을지도 모르지만
셔터 속도만은 가지고 싶었다···

프레임범위는, 렌즈의 투입(거리)에 연동해 「핏」이라고 모터로
구동되어 패럴랙스가 자동 보정되는 구조가 되어 있다.
소리가 신경이 쓰이는 경우는 사일런트 모드로 전환하면 되는, 스피드는 조금
늦어지지만 「스위」라는 느낌에 소리가 작아진다.
이 패럴랙스 자동 보정에 의해서AF하지만 확실히 동작하고 있는 것이 확인 성과
의 것으로 안심감이 있다.

접안부는LEICA(와)과 같이 꽤 왼쪽 에 치우치고 있다.(뒤에서 보고)
6군 7매의 렌즈는LEICA의 즈미크로를 목표로 만들어진 것 같지만,
실은 보디도LEICA M형태를 꽤 의식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을 정도 비슷하다.

HEXAR (폭)137.5mm　×　(높이)76.5mm

LEICA M6 (폭)138.0mm　×　(높이)77.0mm
덧붙여서 접안부의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안경의 사람은 카치카치 소리가 난다.

버튼에 의한 조작계

전원 스윗치를 겸한 모드 전환 다이얼과 셔터 버튼과
같은 축에 배치된 조임 다이얼은 크고 취급하기 쉽다.
노출 제어는,P(프로그램AE),A(조임 우세AE),M(마뉴아
르 노출)이 선택할 수 있다.
조임 다이얼은1/2스텝에서클릭감이 있지만, 절도는 가벼운
그리고 손가락 1개로 구리 구리 돌릴 수 있다.(엔드리스는 아니다)
전원 스윗치도 그렇지만, 조심성없게 움직여 버리는 일이 있었다.
노출을P모드에 세트 하면, 풀 오토 컴팩트 카메라 같이,
셔터를 누를 만한 간단 촬영을 할 수 있으므로, 기념 촬영 등
타인에게 셔터를 눌러 주는 경우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
이 때, 짜 보는 등의 기술?도 사용할 수 있는 우수한P모드다.

조작성의 이야기에 되돌리면, 기능 호출 방식의 버튼 조작은 난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또, 버튼 자체가 작고 약간 누르기 어려운 것도 마이너스 요인이 되어 있다.
그러나, 잘 사용하는 노출 보정이나,M모드시의 셔터 속도 설정 등은 기능마저 호출해 버리면,
그리고는UpDown버튼을 누를 뿐(만큼)이므로 길들면 파인더를 들여다 본 채로 조작할 수도 있다.
(다만 보정량이나 셔터 속도는 상부의 액정으로 밖에 확인할 수 없다···)
이 2개의 버튼으로 「피코 피코」조작하는 방법은,PENTAX의ME super의 파크리일까?

만일의 경우에 편리한 손치우침 한계 속도의 설정이나,ISO감도의 메뉴얼 설정은 특별히 호출하는 것이 어렵다.
아래의 겉(표)로 확인해 주었으면 하지만, 같은 버튼 조작을 해도,P모드때는 손치우침 한계 속도,A모드때는ISO
감도 설정이 되도록(듯이) 할당할 수 있고 있다.(메뉴얼을 보지 않고 아는 사람은 훌륭하다)
이러한 버튼에 의한 기능 호출 방식보다, 외형으로 밝혀지는 다이얼 방식으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버튼 조작의 일람표>

P [SELECT] 노출 보정/촬영 매수　(표시 전환해)

[UP/DOWN] 노출 보정의 설정　(+-2.0EV)

[SELECT]＋[UP/DOWN] 손치우침 한계 속도 설정

A [SELECT] 노출 보정/촬영 매수　(표시 전환해)

[UP/DOWN] 노출 보정의 설정　(+-2.0EV)

[SELECT]＋[Up][Down] ISO감도 설정　(DX·6~6400)

M [SELECT] 셔터 속도/촬영 매수　(표시 전환해)

[UP/DOWN] 셔터 속도의 설정　(T�30~1/250초)

공통 [MF] 무망원 모드　(999(이)라고 표시된다)

[MF]＋[UP/DOWN] 메뉴얼 포커스 거리의 설정　(0.6~20m)

셔터반밀기＋[MF] 포커스 락　(측거 위치의 고정)

[SELF] 셀프타이머　(도중 해제가능)

[R] 도중 되감기

[MF]＋전원ON 사일런트 모드　(작동음이 조용하게 된다)

※사일런트 모드는HEXAR블랙에 장비

가지고 다녀에는 최적

보디는 전후에 고무 러버가 쳐지고 있어 미끄러지기 어려워지고 있다.
(HEXAR블랙 이외의 모델은 광피가 되어 있다)
그립부는 둥글게 뚫고 나오고 있어 홀딩은 양호, 잡으면 셔터
버튼의 위치에 자연스럽게 집게 손가락이 오게 되어 있다.
보디의 무게495g(은)는 경량인 분인가?(왠지HEXAR실버는5g가볍다)
목으로부터 내려 1 일중 걷는다고 하면500g하지만 한계는 아닐까?
양견적가 생기는 스트랩은 고맙다.(컴팩트 카메라에서는 적다)
설치 부분분은 금속제로, 조금 도장이 벗겨지고 지금(금빛)이 나왔다.

전지가 필요한 카메라

배터리에는 리튬 전지(2CR5)(을)를 1개 사용한다.
가격이 비싸고, 알칼리 전지에
비교 저온 특성이 좋고, 매우 오래 간다.
(메이커 공표치로24매촬영 필름200책 받아 들일 수 있다)
잊었을 무렵에 전지가 없어지므로 1년에 1회는
교환하도록(듯이) 하고 있다.

전지실은 저면에 있어, 코인으로 열 수 있다.
커버는 완전하게 빗나가므로 떨어뜨리지 않게 주의가
필요, 이 커버도 플라스틱제.

렌즈

HEXAR 35mm F2.0　(6군 7매)

HEXAR의 렌즈는 약간 광각의35mm고정으로 줌 기능은 없다.
그러나,LEICA의 즈미크로급이라고 말해질 정도로 우수한 일로 유명하다.
즈미크로는 가지고 있지 않다(10만엔 이상 한다)의로 비교할 수 없지만, 실제
찍임새(사진의)는 만족할 수 있는 레벨에 있다.
(신축성이 있어 샤프, 색김은 화려함을 억제한 느낌)
35mm의 화각은 풍경으로부터 인물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기 쉽다.
또F2.0의 밝기를 이용해 어슴푸레한 실내에서도 그 자리의 분위기를 부수지 않고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렌즈 주위

AF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의 렌즈와 같이, 거리 눈금을 읽어낼 수 있다.
(어차피라면 조임 링도 렌즈 주위에 배치해 주었으면 했다)
핀트는 적외선 액티브 3눈방식으로 고정밀도로 신뢰할 수 있다.단
먼 산이나, 유리 케이스안을 촬영하는 경우는 메뉴얼로
핀트를 맞출 필요가 있다.(무망원 모드를 탑재)

보디 내부의 렌즈 구동 부분은 열팽창까지 계산해 정밀하게 작
라고 있는 것 같다.확실히 렌즈를 위한 보디라고 해도 좋다.
렌즈와 보디의 결합부의 실버색은 약간의 엑센트
(이)가 되어 있어 멋지다.

내장식 후드

사용할 때에 꺼내는 내장식의 후드는 카메라가인가 고등어
들 없어 고맙다.락 기능은 없지만 적당히 마찰
하지만 있어 위를 향하여도 푸드가 인붐빌 것은 없다.
파인더가 차져서도 최소한으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 레벨.
금속제의 푸드는 강도도 있을 것 같다.

조임 날개

6매조임으로F4~5.6정도로 원형이 되도록(듯이) 설계되고 있다.(사진은F4)
전자식의 조임이 되어 있어, 전원을 넣은 상태가 아니면 조작할 수 없다.
(전원을 넣으면 설정된 조임치까지 좁혀진다)
조임치는,F2.0~F22까지1/2스텝에서 설정할 수 있다.

F2.0의 밝은 렌즈이기 때문에, 광각렌즈면서 노망을 이용한 촬영도
즐길 수 있다.(노망 상태는 자연스러운 느껴)
조임 날개의 뒤로 보이는 것이 렌즈 셔터로 최고1/250초이다.
모처럼의 밝은 렌즈를 살리기 위해서도 좀 더 고속 셔터를 갖고 싶다.

필름실

후옥도 커 그야말로 비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필름 가이드 레일은 금속제이지만 외는 강화
플라스틱이라고 하는 느낌이 든다.

HEXAR그리고 촬영한 필름은 넛치(절삭 깊이)
하지만 들어가는 장치가 되어 있지만 무슨때문이나 불명?